인권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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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5 | 관리자
언론인권센터가 ‘댓글 2차피해 신고센터’를 개설했다. 댓글로 인해 2차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되는 경우, 신고센터를 통해 2차피해 내용을 제보할 수 있다. 메일제목에 [댓글피해]라고 ...
2022-07-12 | 관리자
‘국민 MC’ 송해를 추모하는 현수막에서 오랫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. ‘종로 이웃 성소수자’ 명의로 제작되어 서울 종로구 송해 동상 옆에 걸린 이 현수막은 생전 방송에서 성소수자와...
2022-07-08 | 관리자
양형위, 성범죄 양형기준 상향…'성적 수치심' 용어 대신 '성적 불쾌감' 사용 피해자 신상 공개나 불이익 보복 등 고려해 형량 가중 '2차 피해' 범위 확대   친족관계에 의한 강...
2022-07-05 | 관리자
"취직을 하려고 보니 어떤 회사에서는 여자를 뽑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더라고요."(20대 대학생·여) "하지만 취업시장에서 여성 할당을 늘려 남성 지원자를 떨어뜨리는 건 역차별이 ...
2022-06-15 | 관리자
놀이터 의자에 앉아 통화를 하고 있는 피해자의 등 뒤로 몰래 다가가 소변을 본 행위는 강제추행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. 대법원 형사2부(주심 민유숙 대법관)는 강제추행...
2022-05-12 | 관리자
법원은 소수자가 마지막으로 기댈 언덕이다.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해, 직장에서 부당해고를 당해, 비장애인과 다르게 차별 대우를 받아, 장애인들은 끝내 법원을 찾는다. 시민단체 장...